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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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대 러브콜 받을 만…'결승전 멀티골' 활약 재조명

기사입력 2026.06.18 17:13 / 기사수정 2026.06.18 17:13

이창규 기자
윌리엄 SNS
윌리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 중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한국명 정태오)이 팀에 우승을 안긴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 씨는 윌리엄의 계정을 통해 지난 4월 열린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1 U-12 디비전2 결승전에 나선 윌리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자신이 속한 제니스 플레임즈의 유니폼을 입고서 공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윌리엄
윌리엄


상대 수비의 견제를 뚫고 슛을 날리는가 하면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경기에서 윌리엄은 두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수많은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6년생인 윌리엄은 지난 2020년 아이스하키에 입문했다.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인 윌리엄은 호주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아버지인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에 호주, 캐나다에 이어서 한국에서도 우승했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윌리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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