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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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IQ' 수학 영재 백강현, 英 옥스퍼드 지원→불합격 풀스토리 "AI 전문가 꿈" (영재발굴단)

기사입력 2026.04.08 13:21 / 기사수정 2026.04.08 13:21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역대 영재 중 최고 IQ의 주인공인 백강현이 반가운 근황과 함께 영국 옥스퍼드대에 지원한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과거 '41개월 수학 영재'로 전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백강현이 출연해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열띤 환호를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3MC는 과거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백강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나오자 반가워한다. 

당시 백강현은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 개념을 이해하고 방정식을 만드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으며, 특히 'IQ 164'로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아이큐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이를 본 미미는 "전 국민이 다 아는 천재소년이다"라고 말했고, 미미미누는 "지금 '뉴 영재'로 나와도 손색없는 나이다"라며 새삼 감탄한다.

이후 백강현이 VCR을 통해 누구보다 치열했던 지난 10년의 시간을 직접 들려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또래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인 만 10세에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하게 된 사연과, 그 후 영국 옥스퍼드대 입시에 도전하게 된 이유 등을 털어놓는다.


백강현은 "컴퓨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아서 AI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 아버지가 군 복무 중 허리를 다치신 걸 보며, AI 웨어러블 기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옥스퍼드 컴퓨터사이언스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이야기한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하지만 백강현이 영국 대학 입학시험인 인터내셔널 A레벨에서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또 다른 시험인 MAT(Mathematics Admissions Test)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합격 된 사연이 공개된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강현아, 하버드 가자"라고 응원하고, 미미 역시 "(하버드) 갈 수 있다"며 격려해 훈훈함을 안긴다. 

또 차태현은 백강현의 현재 모습을 보다가 "강현아, 그냥 하고 싶은 거 다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는데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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