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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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솔로지옥5' 대박나더니 은퇴 암시…"마음 식어, 돈 좀 벌고 싶다" (인생84)

기사입력 2026.04.07 18:1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선수 생활 이후의 계획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솔로지옥5'로 화제를 모은 김민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민지는 최근 근황으로 "거리가 멀어서 진도에는 자주 못 가고, 외부 훈련으로 서울체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만 29세인 김민지에게 "단거리 선수는 활동 기간이 짧은데 나이가 찬 편 아니냐"고 묻자, 김민지는 "간당간당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또 기안84가 '골 때리는 그녀들', '야구 여왕' 등 예능 출연을 언급하며 근황을 묻자 김민지는 "그것도 '솔로지옥5' 이전에 촬영한 것"이라며 "방송 이후 많이 바빠지고 돈을 많이 벌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 좀 벌고 싶다. 일 좀 주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소리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으로의 선수 생활 계획에 대해서는 "길게는 2년 정도 더 하고 싶고, 짧으면 올해나 내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인생84'
유튜브 '인생84'


또한 은퇴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할 수 있는 게 운동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송 일을 하게 됐고, 재미있어서 계속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불안하기도 하지만, 불러줄 때까지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라며 "그래서 운동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 같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민지는 진도군청 소속 단거리 육상선수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 송승일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솔직하고 당찬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 유튜브 '인생8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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