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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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청소 잘 안 해"...이호선, 충격에 빠트린 '쓰레기집' 진실에 "참 이상하다" (상담소)

기사입력 2026.04.07 09:55 / 기사수정 2026.04.07 09:55

김지영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호선 교수가 방청객 모두를 경악케 한 쓰레기집의 위생 문제에 당면한다. 

7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2회에서 이호선 교수가 '쓰레기 전쟁'과 '간섭 전쟁'에 마침표를 찍는다. 충격적인 주거 환경으로 갈등의 정점에 선 부부와 성인 자녀의 사생활에 개입하는 엄마의 사연을 다루며, 다시 한번 가족 관계의 근본적인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충격적인 위생 상태의 집에 사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런데 "아내가 청소를 잘 안하고 집안일은 뒷전이다. 내가 거의 하는 편이다"라는 남편과, "남편이 청소하는 걸 본 적이 없다"라는 아내,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는 부부가 대립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참 이상하다. 누구 말이 진짜냐"라며 양측의 입장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단순히 청소 습관의 문제를 넘어, 그 이면에 깔린 부부의 심리적 상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과연 쓰레기집 상태 뒤에 감춰진 진짜 원인과 진실은 무엇일지, 이호선 교수가 제시할 현실적인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어지는 사연은 결혼 준비를 시작하며 갈등이 폭발한 모녀의 '간섭 전쟁'이다. 예비 신부인 딸의 연애 전선에 깊숙이 간섭하는 엄마와, "우리 셋이 연애하는 것 같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딸의 사연이다.


이호선 교수는 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엄마의 심리 상태를 날카롭게 분석,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딸을 위해 필요한 '건강한 거리두기'의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12회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갈등을 넘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억눌려온 개인과 어긋난 애착의 실체를 면밀히 파고든다"라며, "이호선 교수의 진단을 통해 내담자들이 스스로를 옭아매던 심리적 굴레를 벗어나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회복의 시작점을 함께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호선 상담소' 12회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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