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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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조카 또 생긴다? '매형' 김민준, 둘째 언급 "생각 있어…♥권다미 괜찮으면" (백반기행)

기사입력 2026.04.05 20:39 / 기사수정 2026.04.05 20:39

TV조선 '백반기행'.
TV조선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민준이 게스트로 등장해 허영만과 고성 밥상을 찾으러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이제 50살이다"라는 김민준에게 "이제 반 백 년이다. 이제 시작이다. 뭘 시작하기 제일 좋은 나이"라고 덕담을 했다.

허영만은 이어 "아기 있죠? 몇 살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준은 "있다. 이제 다섯 살이다"라며 어린 아들을 언급했다.



아들의 나이에 놀란 허영만은 "그럼 어떻게 된 거냐. 40대 중반에도 능력이 있네. 둘째는?"이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를 들은 김민준은 "둘째도 뭐 생각 중이다. 아내만 괜찮으면"이라며 조심스러운 소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민준은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마음먹게 한 아내 권다미를 언급했다.


권다미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로 패션 디자이너다. 김민준은 "권다미에 대해 "갈수록 제가 몰랐던 캐릭터가 있더라. 남자 아이의 엄마라는 캐릭터가 되게 강렬하더라"라며 근황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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