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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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땅값만 4조' 홍콩빌딩에서 만찬행사..."월드셰프 위엄"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4.05 18:1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지선이 땅값만 4조에 달하는 홍콩빌딩에서 만찬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이 홍콩 임장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은 글로벌 진출을 노리며 정지선, 양준혁과 함께 홍콩으로 이동, 홍콩 상권 분석에 나섰다.

정호영은 가장 먼저 홍콩의 중심부인 센트럴을 방문했다. 



정호영은 센트럴에 대해 "유동인구도 많고 소비력이 좋다. 식당을 열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정호영은 센트럴에 있는 더 헨더슨 빌딩을 가리키며 땅값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은지 예상해 보라고 했다.

양준혁은 4, 5천억 원일 것 같다고 했다.


정호영은 땅값만 4조로 한 층당 1천억 원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더 헨더슨 빌딩의 톱층에서 VIP들을 대상으로 한 만찬 행사를 했었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에서 바쓰 퍼포먼스도 선보였다고.


정호영은 정지선에게 잘했다고 얘기해주면서 "나도 불러라"라고 당부했다.



정호영은 홍콩 상권의 고수를 찾아서 210평 규모의 초대형 레스토랑인 첫 번째 식당을 방문했다. 

정호영은 전 세계에 무려 9개의 지점을 가진 식당이라고 알려줬다.

정지선은 총괄셰프 리만싱을 예전에 만난 적이 있다면서 중식에 서양식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요리를 한다고 전했다.

정지선은 리만싱 셰프에게 정호영, 양준혁을 소개하면서 '흑백요리사'를 봤는지 물어봤다.

리만싱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은 봤지만 시즌2는 못 봤다고 했다. 정호영은 리만싱 셰프가 자신을 몰라보자 아쉬워했다.

리만싱 셰프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우마이, 이베리코 차슈, 훈제 대구, 랍스터 마파두부, 북경 오리를 차례로 선보였다.

리만싱 셰프는 북경 오리를 선보이면서 42일 된 오리가 가장 좋다고 알려줬다.



정호영과 양준혁은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싶을 때마다 정지선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정지선은 잘 먹지도 못하고 통역을 하느라 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정지선은 "제가 말을 더 많이 했다"면서 정호영은 먹기 바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정호영은 리만싱 셰프에게 월매출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리만싱 셰프는 하루 손님이 300명 정도라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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