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0:55
연예

하지원, 주지훈 이어 나나와도 '키스신'…파격 전개에 뜨거운 반응 +시청률은 3%대 (클라이맥스)[종합]

기사입력 2026.03.31 12:15

ENA '클라이맥스'
ENA '클라이맥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5화가 더욱 강렬해진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3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이날 방송된 5화에서는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을 두고 방태섭, 추상아 부부를 향한 의혹이 확산되며 극의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 미디어를 통해 추상아(하지원)가 진범이라는 의혹과 함께, 당시 담당 검사였던 방태섭(주지훈)이 사건을 은폐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빠르게 번져나갔다.

예상치 못한 폭로 속에서 긴장감은 점차 고조됐다. 특히 황정원(나나)은 추상아를 향한 감시 과정에서 알게 된 과거와 사건의 이면을 마주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한편 방태섭은 정치적, 개인적 위기가 동시에 압박해오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카드로 상황 반전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그가 꺼내 들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사건이 개인을 넘어 권력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점차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한층 짙어졌다. 의혹은 확산되고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 가운데 , 각 인물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NA '클라이맥스'
ENA '클라이맥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물 간 긴장감이 더 살아난다”, “감정선이 깊어지면서 몰입도가 높아진다”, “연출과 배우 연기가 균형 있게 끌고 간다”, “단순 사건이 아니라 관계 중심 서사가 흥미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특히 인물 간 대면 장면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 변화와 점차 드러나는 사건의 구조가 맞물리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추상아와 방태섭의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두 사람이 화장실 변기 앞에서 나누는 진한 키스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이어 추상아와 동성 연인간의 스토리, 이에 더해 황정원과 파격 케미까지.  매 회마다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진범 의혹의 향방과 방태섭이 준비한 카드의 실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빠른 전개 속에서 터지는 사건과 인물 간 관계의 급격한 변화, 그리고 예측을 뒤엎는 선택들이 맞물리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클라이맥스’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 드라마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3월 3주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지훈 1위, 하지원 3위, 차주영 9위를 기록하며 배우들의 존재감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시청률은 직전 회차 3.5%보다 0.3% 떨어진 3.2%를 기록했다. 권력과 선택이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EN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