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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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버림받지 않은 프로 단 하나…'나는 솔로' 의리? 행사 직접 진행한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7 14:49 / 기사수정 2026.03.27 14:49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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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이경이 '나는 솔로' 세계관을 앞세운 이색 러닝 이벤트에 참여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선다.

오는 5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SBS Plus·ENA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참여형 러닝 행사 '2026 나는 솔로런'이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러닝과 예능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라톤으로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솔로' MC로 활약 중인 이이경은 송해나와 함께 10km 레이스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단순 참가에 그치지 않고, 레이스 종료 후에는 현장 무대 프로그램 진행에도 나서며 참가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여기에 '나는 솔로' 출연진들과 함께 러닝 소감과 근황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까지 예고돼 있어 현장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이번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사생활 논란 이후 이이경이 대중과 직접 대면하는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은 사실상 올해 처음이기 때문이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제들'에서 하차하면서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예능은 '나는 솔로'가 유일한 상황이다. 그런 만큼 이번 행사에서 레이스 참여는 물론 진행까지 맡았다는 점은 더욱 눈길을 끈다.

'나는 솔로런'
'나는 솔로런'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한 누리꾼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이이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의 음란성 대화 및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고정 합류를 앞두고 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고,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하차했다. 또한 tvN '핸썸가이즈' 역시 같은 해 10월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가며 활동 반경이 좁아진 상태다.

이 가운데 '나는 솔로'를 기반으로 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에 직접 나서는 선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26 나는 솔로런'은 참가자들이 '영철', '옥순', '광수' 등 '나는 SOLO' 캐릭터 이름이 적힌 배번호를 선택해 레이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러닝뿐 아니라 프로그램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이벤트도 마련되면서 예능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Plus·ENA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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