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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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3.26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를 업데이트했다.

26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국내 서비스 400일을 기념해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성장 특화 '하이퍼부스트 서버'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이 클래스의 대표 스킬은 '결계'로, 이를 활용해 아군을 강화하고 적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성장 특화 '하이퍼부스트 서버'는 5월 2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이 서버는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가 상시 적용돼 캐릭터를 80레벨까지 고속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 동반자 3종을 각 100은화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마련.

위메이드는 해당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7 갈라르의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 '전설 발키리·디시르 선택 상자', '상급 기술의 숙련서' 등 육성에 필요한 장비·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서비스 400일 기념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4월 23일까지 출석을 통해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4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우편으로 '발키리·디시르 11회 카드', '앰버 주머니'가 포함된 특별 보급상자도 받을 수 있다.

봄맞이 '꽃잎 축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4월 9일까지 열리며, 이용자는 발키리의 전당, 혼돈의 신전, 폴크방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이벤트 전용 재료 '꽃잎'을 받을 수 있다.

'꽃잎'은 '영웅 룬 상자', '상급 호른'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화관' 아이템을 제작해 컬렉션을 완성하면 추가 버프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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