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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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子, 서울대생 근황…"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

기사입력 2026.03.17 10:10

정은표 아들 지웅
정은표 아들 지웅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의 서울대 생활을 전했다. 

정은표는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대학교 문화 자치위원회가 교내 뮤지션들의 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 '11집 일시정지' 지웅이도 참가를 했다고 한다"며 서울대생인 아들 지웅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난 일요일 저녁때 서울 갔다 오는 길에 전화했더니 조금 있으면 공연할 거라고 한다. 소규모 공연이고 학교 근처에서 하는 거라 미리 연락 못 했다면서 멀지 않으면 구경 오라고 한다. 아빠 혼자고 옷도 대충 입고 나왔고 행색이 별로라고 했더니 뭐 어떠냐고 아빠 보고 싶으니까 오시라고 한다"면서 직접 아들의 공연 관람을 했다고 밝히기도. 떨지 않고 무대에 임하는 지웅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유했다. 



또한 정은표는 "자기 공연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다고 대학가 복잡한 거리를 커피 마시면서 아빠랑 어깨동무하고 걸어 다녀 주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웃으면서 물어봤더니 공부도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고 전하며 "아들!! 아빠는 너의 그 자유로움과 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아 보인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인 지웅은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 고등학생 시절 Mnet '고등래퍼3'에 출연하기도 했다. 어린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사진 = 정은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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