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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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善 허찬미, 무려 오디션 4수생…"스스로에 대한 회의감 들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13 14:36 / 기사수정 2026.03.13 14:36

TV조선 '미스트롯4' 기자간담회
TV조선 '미스트롯4' 기자간담회


(엑스포츠뉴스 금천, 이유림 기자) '미스트롯4' 허찬미가 오디션 프로그램 N번째 도전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조선 '미스트롯4'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참석했다.

'세상을 홀리고, 대한민국을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트롯 오디션을 진행한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4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국민 투표 결과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1위 진(眞)은 이소나에게 돌아갔으며, 2위 선(善)은 허찬미, 3위 미(美)는 홍성윤, 4위 길려원, 5위 윤태화가 차지했다.

그룹 남녀공학과 파이브돌스 활동을 거쳐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던 '칠전팔기' 도전의 아이콘 허찬미는 '미스트롯4'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善)에 올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무려 네 번째 도전한 그는 "재도전하게 되기까지 13살 때부터 연습생을 해서 긴 시간 가수 생활을 했다. 스스로한테 회의감이 들었다. 오디션 4수생인 만큼 '미스트롯4'에 도전하기 전까지 3번의 오디션을 거치면서 항상 최종 문턱에서 떨어지는 게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건가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아 "정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인정받는 가수로 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재도전해서 부담도 되게 컸다. 그만큼 제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미스트롯4'에 임했던 각오를 드러냈다.

2위라는 결과에 대해서는 "사실 탑5에 올라온 것 자체가 저한테는 이번 시즌의 목표였고, 결승 무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선을 차지한 것에 대해서 그런 (아쉽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한편 '미스트롯4' TOP5는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뒤, 국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갈라쇼, 전국 투어 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조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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