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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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갔다 왔어요?"…안재현, 임원희 이혼 고백에 당황 '입틀막' (홈즈)

기사입력 2026.03.13 07:36 / 기사수정 2026.03.13 07:36

안재현, 임원희
안재현, 임원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안재현이 촬영 현장에서 임원희의 이혼 사실을 알게 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재현, 임원희, 주우재가 서울 명동 상권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주우재, 임원희와 함께 명동의 1인 가구 집을 둘러봤다. 그는 “저는 집이 좀 넓다. 40평대인데 어느 순간 그 공간이 너무 크더라”며 넓은 집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재현은 “그런 거 없냐. 다들 혼자 괜찮냐”고 1인 가구의 일상에 대해 물었고, 주우재는 안재현과 임원희를 언급하며 “두 분 다 공교롭게도 이제 늘 혼자였던 사람은…”이라며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을 떠올리게 했다.

이에 안재현은 전혀 몰랐다는 듯 “형 갔다 왔어요?”라고 되물었다. 임원희는 “몰랐냐”며 되레 당황했다.

임원희가 “내가 ‘돌싱포맨’을 4년을 했는데”라고 황당해하자, 안재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깜짝 놀란 뒤 “계속 혼자 계신 줄 알았다”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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