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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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 ♥예비남편 '사별' 고백…"20년간 아픈 아내 곁 지켜"

기사입력 2026.03.11 10:09

사진 =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16기 옥순이 결혼을 앞둔 예비 남편을 언급했다.

11일 옥순은 개인 채널에 "많은 기사에서 '2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으로 표현해주셨는데, 그 시간은 저와의 시간이 아닙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난달 옥순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고가의 커플링도 공개하면서 결혼 소식이 기사화됐다. 

사진 = 16기 옥순 계정
사진 = 16기 옥순 계정


이어 옥순은 "그는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입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라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온 바있다. 

사진 = 16기 옥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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