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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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진서와 뜨거웠던 연애 시절…"하루에 몇 번씩" 경악

기사입력 2026.03.25 11:09 / 기사수정 2026.03.25 11:09

윤정수-원진서, 엑스포츠뉴스DB
윤정수-원진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의 뜨거웠던 연애 초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기성은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진서를 초대해 보양식 진수성찬을 대접했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들 부부는 모두 자연임신을 위한 노력으로 뭉친 만큼 식사를 하며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정수는 "너는 몸이 아프냐. 목소리도 안 좋고 왜 그러냐"고 물었고, 배기성은 "목이 좀 많이 쉰다. 이게 원인을 참"이라면서 "돌발성 난청이라고 해서 오른쪽에서 이명이 들리다가 귀가 안 들린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의원을 갔는데 내가 갖고 있는 힘의 800%를 썼다고 하더라. 내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로 경주 다녀오지 않았나. 그 때 '아이를 낳아야겠다' 자극을 받았었다. 그래서 배란일이 언제인지 받고 8일간 매일 했다"고 고백해 윤정수를 당황시켰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윤정수는 "(8일이면) 멀쩡한 사람도 죽는다"면서도 "죄송한데 제수씨는 쌩쌩해보인다"고 배기성을 놀렸다.

이와 함께 "사실 나도 (아내와)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 찍으러 갔었다.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고, 원진서는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배기성은 "이번에 느낀 건데, 애 낳으려다 아버지가 먼저 죽겠다"고 앓는 소리를 내 웃음을 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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