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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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SNS 등장하더니…"굳이?"·"가혹한 잣대" 이휘재 4년만 방송 복귀 '떠들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5 19:02 / 기사수정 2026.03.05 19:02

이휘재
이휘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의 엇갈린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불후의 명곡' 측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한다"고 알렸다.

이휘재는 이번 녹화에서 경연 참가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개그콘서트' 출연진 등 다수의 방송인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4일까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이휘재의 방송 복귀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이 떠들썩해졌다.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는 이휘재는 지난 2021년 층간 소음 및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고, 이후 사과문을 발표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휘재
이휘재


캐나다로 이주한 소식만 남긴 채 SNS 활동도 중단했던 문정원이 지난 3일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4년 여 만에 근황을 알리자 일각에서는 "이휘재가 곧 방송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의 목소리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이휘재의 방송 복귀가 사실로 알려졌고, '불후의 명곡' PD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휘재는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섭외했다고 밝히며 "전업 가수는 아니지만 음반을 낸 경험이 있거나 노래에 진심인 연예인들 가운데에서 국민적인 인지도와 캐릭터 등을 고려하여 섭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굳이?", "갑자기 복귀라니 뜬금없긴 하다" 등 이휘재의 복귀를 다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등장했다. 한편에서는 "언제까지 활동 중단할 수는 없지 않나", "이휘재에게만 너무 가혹한 잣대 같다" 등 옹호하는 목소리도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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