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정은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가 긴급 공지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2일 정은혜는 개인 채널에 "[긴급!!] 오늘 은혜씨 꼬신 조영남 커피 “번개오픈” 합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당초 카페 가오픈이 오는 3월 13일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라고 알린 정은혜는 "가오픈에 앞서 오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영남&서은혜의 실전 연습을 위해 번개 오픈해 보려 합니다"라고 공지했다.

정은혜, 조영남 카페
이어 "오늘 양평 주변에 계시거나 마음이 동하신 분들 훅 넘어오셔요! (영남 씨 표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맛보세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내부 공사 현장에 있는 조영남의 모습을 비롯해 카페 외관, 내부에 전시된 그림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 정은혜 인스타그램
한편,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만나 각별한 우정을 이어 오고 있는 배우 한지민이 부부를 공개 응원했다.
사진 = 정은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