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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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의 아이들,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 쇼케이스 성료

기사입력 2026.02.25 16:41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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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ChoCo1 예찬과 태조, ChoCo2 안판과 윤지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서울 쇼킹케이팝센터에서 ‘ChoCo La Familia’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국내외 팬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열띤 환호 속 등장한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 안정적인 라이브가 어우러져 평균 나이 16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설렘 가득한 인사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앨범 수록곡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지의 솔로곡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태조가 피쳐링한 안판의 솔로곡 'ZZAN(짠)', 예찬, 태조가 함께한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멤버들은 경쾌한 음색, 프리스타일 랩 등이 담긴 짧은 라이브 무대로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행사 말미에는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FRENZY(프렌지)'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웅장한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네 멤버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곡 특유의 스웨그와 애티튜드를 완벽하게 표현, ChoCo만의 음악 색깔을 각인시켰다. 

쇼케이스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등 다양한 팬 이벤트가 이어지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멋있는 음악, 다양한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달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ChoCo La Familia'는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다. 평균 나이 16세의 패기와 실력, 그리고 멤버들의 진정성이 더해진 이번 앨범을 통해 ChoCo1과 ChoCo2가 어떤 성장 서사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초코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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