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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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공연 中 팬티 노출 사고…"시원해서 바람 틀어준줄" 폭소 (힛트쏭)

기사입력 2026.02.13 15:59 / 기사수정 2026.02.13 15:59

김지영 기자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KCM이 과거 공연중 착용중인 속옷이 노출됐던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0회는 '300회 특집! 전 국민 전주 1초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레전드 로커 김종서, 개그맨 지상렬, 감성 발라더 KCM, 가수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대별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소개된다. 해당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큰 사랑을 받은 디스코 풍 펑크록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명곡이다.

KCM은 이 노래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이어 게스트들의 과거 활동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KCM의 무대 중 바지가 찢어지며 빨간 속옷이 노출된 장면이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KCM은 당시를 떠올리며 "시원해서 바람을 틀어준 줄 알고 뒤를 돌아봤는데 다들 웃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빨간색으로 맞춰 입으신 거냐"며 속옷 색깔을 집요하게 묻는 장난을 이어갔고, KCM은 "사주에 불이 모자라서 지금도 빨간색을 입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지상렬은 "300회 같은 귀한 자리는 하반신에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나도 빨간색이다"라고 직접 속옷 색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희철이 "로커는 노팬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김종서 역시 빨간색 속옷을 입었다고 밝혔고, 허영지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게스트들과 함께 전주만으로도 심장을 뛰게 하는 명곡들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3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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