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이호선 상담소'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장영란이 부부싸움 후 자신만의 대처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을 주제로, 가정 내 불화를 겪고 있는 사연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심리상담가 이호선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화를 어떻게 푸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호선은 "저는 잔다. 잠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이어 "잠은 예민한 것들을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준다"며 "이제는 오히려 화가 나면 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이호선 상담소' 방송 캡처
이어 장영란도 자신만의 화 해소법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실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남편과 싸우고 나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이혼숙려캠프'를 튼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그걸 보고 있으면 우리 남편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영란은 "우리 남편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면 연애 프로그램을 본다"고 밝혔다.

tvN '이호선 상담소' 방송 캡처
이어 "보고 있으면 전에 남편과 풋풋했던 감정이 올라온다"며 "그렇게 잠들고 아침에는 다시 남편에게 밝게 대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이건 영란 씨가 정말 영리하고 단순해서 가능한 것"이라며 "아주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N '이호선 상담소'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