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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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레시피 틀린 직원에 살벌눈빛..."상여금은 통크게 지급"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2.08 18:06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사천재 조서형이 레시피를 틀린 직원을 살벌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조서형이 을지로 매장에 출근해 영업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서형은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 매장으로 출근했다.

조서형은 을지로 매장에 대해 주방과 손님이 맞닿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손님과 가까워지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조서형은 을지로가 지금의 힙지로가 된 건 자신의 매장 때문이 아닐까 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전현무는 시기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다며 조서형을 인정해줬다.

조서형은 을지로 매장의 수셰프, 직원에게 당일 예약 인원부터 체크한 뒤 식재료부터 밑반찬까지 디테일하게 점검했다.
 
박명수는 수셰프를 보더니 요리하기에는 허약해 보인다고 걱정을 했다. 조서형은 수셰프가 자신과 일하면서 살이 20kg이나 빠졌다고 전했다.

 
조서형은 수셰프가 섞박지용 무를 국 끓이기용 무로 썰어놓은 것을 보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조서형은 수셰프가 착각했다고 하자 "착각할 게 따로 있지"라고 말했다.




조서형은 무를 썰면서 직원에게 요즘 반응이 좋다는 항정수육 레시피를 물어봤다.  

조서형은 항정수육에 이어 2차로 무생채 레시피도 물어봤는데 직원이 틀리자 매서운 눈빛으로 직원을 쳐다봤다.

전현무는 조서형의 눈빛에 드라마에 나오는 못된 시어머니 같다고 했다.

조서형은 자신이 만든 무생채를 맛보더니 직원 식사로 먹자면서 무생채에 달걀프라이까지 얹어 밥을 비볐다. 

조서형은 식사에 앞서 "1월 길게 쉬었다. 설날은 얼마나 쉴까. 설날이니까 상여금 한바탕 해야지"라고 하더니 봉투를 들고 왔다.



조서형은 상여금을 빨간 봉투에 넣어서 주고는 수셰프와 직원에게 바로 확인해 봐도 된다고 말했다.

상여금을 확인한 수셰프와 직원은 "너무 두껍다. 앞만 보고 달리겠다"고 했다.

수셰프는 인터뷰 자리를 통해 "사장님이 저번에는 이사 지원금, 상여금 다 합쳐서 900만 원을 주셨다"고 조서형이 원래 통이 크다고 전했다.

전현무와 산은 "저러면 못 나가지", "제일 고마운 보스다"라고 입을 모았다.

조서형은 오전 일정을 마친 뒤 여의도 매장 직원들을 데리고 박가람과의 콜라보 디너쇼에 필요한 식재료 구입을 위해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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