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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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얼굴 급변' 딸 실체 폭로했다…급기야 원본 공개 "다 보정, 이건 사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8 12:38 / 기사수정 2026.02.08 12:39

홍진경 계정 캡처
홍진경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화제를 모은 딸 라엘 양의 달라진 외모와 관련해 직접 원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홍진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가자의 삶 한번 나가자!!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지인이 "인스타에 라엘이 사진이라고 뜨던데, 보셨어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어, 봤어. 걔 때문에 아주 미쳐..."라며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지인이 "라엘이가 화장을 아주 잘하나 봐요"라고 하자,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ㅋ"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나 봐 ㅋㅋㅋㅋ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ㅋ 실물 사진 보여줘?"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지인 역시 '미녀가 된 홍진경 딸 라엘이 사진 모음'이라는 게시글을 공유했고, 이에 홍진경은 "아니에요. 얘 이거 다 보정이에요"라고 해명한 뒤 "(딸과) 연락이 안 돼요. 지 사진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라며 난색을 표했다.

급기야 홍진경은 라엘의 보정된 영상과 실제 실물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딸이 스키 대회에 참가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인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해당 게시물은 사전 동의 없이 올라간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방송인 이지혜는 "아니 왜 굳이 이걸 밝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 역시 "라엘이 지켜줘", "보정 안 해도 너무 예쁜 라엘", "진경 언니 너무 재밌다", "라엘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아~ 엄마!!", "어머니 이렇게 공개하신다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홍진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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