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김종국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종국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과거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소이현은 최근 결혼한 김종국을 향해 “신혼이면 부부싸움도 잦을 때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KBS 2TV '옥문아'
이에 김종국은 “거의 다투지 않는다”며 “서로가 하는 일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자 오랜 시간 혼자 살아온 시간이 있어서 잔소리할 이유도 없다. 문제가 있으면 내가 알아서 처리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승수는 “벌써 그렇게 멀어진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김종국은 웃으며 상황을 수습했다. 하지만 김승수는 “그래도 같이 살긴 하는 거냐”고 재차 물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김종국이 “당연히 함께 산다”고 답하자, 주우재는 “층만 다르고 같이 사는 거 아니냐”며 장난을 더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KBS 2TV,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