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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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류지현호' 30인 엔트리 전격 공개! 한국계 4명 승선→'어깨 통증' 문동주 탈락, 롯데-키움 0명

기사입력 2026.02.06 09:44 / 기사수정 2026.02.06 10:18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태평로, 양정웅 기자) 17년 만의 1라운드 통과를 노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면면이 공개됐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MLB 네트워크는 오전 9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참가국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3번째로 30인 명단이 공개됐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는 총 4명이 승선했다. 강속구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과 그동안 꾸준히 물망에 올랐던 데인 더닝(시애틀)이 투수진에 합류했다. 어머니가 한국계인 셰이 위트컴(휴스턴), 그리고 지난해 빅리그에서 7개의 홈런을 터트렸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가 포함됐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 있는 고우석(디트로이트)이 합류했다.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베테랑 류현진은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베테랑 류현진은 포함됐다. 엑스포츠뉴스DB


투수진에서는 류현진(한화)이 2009년 대회 이후 무려 17년 만에 WBC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SSG 노경은은 42세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다만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 중 어깨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했던 문동주(한화)는 끝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부상으로 고생했던 2024 KBO MVP 김도영(KIA)이 대표팀에 복귀했고, 안방은 박동원(LG)과 최재훈(한화)이 지킨다. 지난해 신인왕 안현민(KT)은 K-BASEBALL SERIES에 이어 WBC까지 출전하게 됐다.

구단별로는 지난해 통합우승팀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화 이글스가 5명, KT 위즈가 4명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가 각 2명,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각 1명씩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는 1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국은 앞선 5번의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2006년 초대 대회 때는 일본과 미국 등 야구 강대국을 연달아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2009년에는 일본과 무려 5번이나 맞붙는 상황 속에서도 결승에 진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다만 이후 3번의 대회에서는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013년에는 이른바 '타이중 참사' 속에 탈락했고, 2017년에는 홈그라운드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절치부심 후 2023년 대회에 나섰으나, 이번에는 호주에게 패배하면서 떨어지고 말았다.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 명단

△투수(15명) : 데인 더닝(시애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고우석(디트로이트) 류현진 정우주(이상 한화) 조병현 노경은(이상 SSG) 고영표 박영현 소형준(이상 KT) 손주영 송승기(이상 LG) 곽빈(두산) 원태인(삼성) 김영규(NC) 
△포수(2명) : 최재훈(한화) 박동원(LG) 
△내야수(7명) : 셰이 위트컴(휴스턴) 김혜성(LA 다저스) 문보경 신민재(이상 LG) 김도영(KIA) 김주원(NC) 노시환(한화)  
△외야수(6명) :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안현민(KT) 구자욱(삼성) 문현빈(한화) 박해민(LG)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 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반면 전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된 문동주는 제외됐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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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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