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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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여자친구와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들어…CCTV 공개도 불법, 모두 고소" [전문]

기사입력 2026.02.05 16:02 / 기사수정 2026.02.05 16:02

MC몽
MC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MC몽이 성매매 의혹 관련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신통방통'에서는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의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다룬 MC몽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 기자는 지난해 6월부터 MC몽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그가 성매매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CCTV 영상도 공개, 여기에는 MC몽의 지인과 여성들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뒤 같은 층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MC몽은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며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며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그는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 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이하 MC몽 글 전문.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민신고 ㅋㅋ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 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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