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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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국인 리더…에프엑스 빅토리아, 중국서도 빛난 K팝 흔적 '여전한 한국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6 09:30

빅토리아
빅토리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중국 배우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토리아가 출연 중인 중국 영화 ‘성하입몽’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며 근황이 주목받았다.

영상 속 빅토리아는 짧은 커트 머리에 액션 슈트를 입고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액션 담당 스태프와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눈 뒤 주변 스태프에게 번역까지 해 주며 여전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영상 속 자막에는 ‘두 가지 일을 하는 빅토리아. 번역비를 얼마나 아끼는 거냐’는 언급이 함께하기도 했다.



팬들은 “빅토리아 너무 반갑다. 미모는 여전하네”, “한국어 안 잊었구나 여전히 한국말 한다”, “에프엑스 다시 너무 보고 싶네 왜 안 뭉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이자 맏언니, 리더로 데뷔해 ‘라차타’, ‘첫 사랑니’, ‘Hot Summer’, ‘Chu’, ‘피노키오’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당시 K팝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리더를 맡았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베이징무도학원 민족무용과 출신의 수려한 실력 등으로 주목받았다.


그룹 활동에서 개인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을 때는 주로 고향인 중국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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