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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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종혁·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다…서울대→美 명문대까지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18:20

엑스포츠뉴스DB (왼쪽부터) 신동엽, 이종혁, 이동국
엑스포츠뉴스DB (왼쪽부터) 신동엽, 이종혁, 이동국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신동엽, 이종혁, 이동국이 이른바 '자식 농사'에 성공한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부터 미국 명문대까지 이어진 자녀들의 진학 소식에 축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의 진학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신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신지효 양이 재학 중이던 발레 아카데미의 공식 계정에는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엑스포츠뉴스DB, 줄리아 발레 아카데미 SNS
엑스포츠뉴스DB, 줄리아 발레 아카데미 SNS


학원 측은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 3학년)가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며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해당 학원은 지난해 9월 신지효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합격 소식도 전한 바 있다. 당시 학원 측은 "5세 유아반부터 대학 입시까지 발레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축하했다.

신지효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은 지난해 10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서도 언급됐다. 신동엽은 딸의 대학 합격자 발표일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이후 합격 소식을 확인한 뒤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이른바 '발레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신지효 양은 예술과 학업을 모두 아우르는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혁 아들 이준수, 학원 SNS 계정 캡처
이종혁 아들 이준수, 학원 SNS 계정 캡처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역시 진학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다.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둘째 아들 이준수는 최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과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앞서 첫째 아들 이탁수 역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으로, 두 형제가 나란히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며 '연기 DNA'를 입증했다. 이종혁은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을 통해 "엄청 든든하다. 둘 다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 정말 좋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동국 아내 계정
이동국 아내 계정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이재시 또한 명문 패션대 진학 소식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22년 만 15세의 나이로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이재시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패션학교에 입학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FIT는 마이클 코어스, 캘빈 클라인, 니키 힐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공립 예술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스타들 못지않게 자녀들 역시 학업과 진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준수, 이준수 연기학원 SNS, 발레 아카데미 SNS, 이동국 아내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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