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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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아시아 사전 예약 시작

기사입력 2026.02.02 15:5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2일부터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중문명 仙境傳說: 愛如初見Classic, 영문명 Ragnarok Origin Classic)’의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정식 론칭 전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신청하거나 각 지역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 가능하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타이틀은 원작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중문명 仙境傳說: 愛如初見, 영문명 Ragnarok Origin)’ 서비스 초창기에 느낄 수 있었던 게임 본연의 순수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캐릭터 육성 루트를 간소화시켜 던전 플레이만으로 충분히 성장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콘텐츠 반복 피로도를 낮춰 탐험의 재미에만 집중할 수 있다. 월정액제 도입 및 코스튬 밸런스를 맞춰 과금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이와 함께 정식 론칭 시 전직 2차 직업군 개방 및 직업 간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조건 없이 참여 가능한 경쟁형 콘텐츠를 통해 실력으로 겨루는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아시아 지역 통합 서버를 통해 다른 지역 유저들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지난해 12월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5’ 미디어 간담회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추후 CBT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 제안을 게임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게임을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글로벌 지역 사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 론칭 후 토끼 탈것과 작은 산양 헬멧 머리 장식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페이지 내 경품 추첨 이벤트, 커뮤니티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김진환 사장은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새로운 획을 그었던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클래식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 초창기 순수한 모험의 재미와 감동을 다시금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기다려왔던 글로벌 지역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글로벌 지역 사전 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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