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5:32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 입 열었다 "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돌연 SNS 수정

기사입력 2026.01.29 09:48

코미디언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DB.
코미디언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함께 주목을 받은 주사 이모 A씨가 SNS 게시글을 수정했다.

지난 25일, 주사이모 A씨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후 자신의 입장문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후 한 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시그널'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함께 고하카의 노래 '거짓과 진실의 사이'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눈길을 끈다.



이후 28일, A씨는 다시 해당 게시글의 음악을 삭제, "거짓말. 허위 제보자들 (폭탄). 사과는 해야지?"라는 글을 추가로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의미심장 게시글로 한 차례 주목을 받은 후의 수정이기에 그의 행보가 더욱 시선을 모은다.

그의 직접적인 발언이 담긴 게시글 수정에 '그것이 알고싶다'와 해당 프로그램에 나온 제보자들을 저격한 것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사이모 A씨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 '궁금한 Y'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 분명 남편하고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짜집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카 써서 악마의 편집하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 아니라고 하니 그건 또 의사라고 자막 처리 수정하고"라는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했다며 "죽다 겨우 살아난 사람의 부탁을 또 시청자의 알 권리라고 포장해서 방송을 이용한 당신은 살인자야. CRPS 환자들의 고통을 알기나 해? 난치병에 영구 장애 판정까지 받은 나에게 멀쩡하다고?"라는 분노를 내비쳤다.


그는 '그알' 제작진에게 허위사실 유포 및 남편과의 통화를 인터뷰처럼 방영할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도 덧붙였으며, '그알'에 출연한 '꽈추형' 홍성우와의 메시지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주사이모 A씨 계정,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