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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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의 그녀, 배우 데뷔…안유정 "인플루언서와 병행"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1.28 15:29 / 기사수정 2026.01.28 15:29

안유정
안유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러브캐처 인 발리'로 얼굴을 알린 안유정이 배우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의 안유정, 차유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위장결혼으로 시작된 계약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발전하는 78부작 감성 로맨스 숏드라마.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데뷔를 하게 된 안유정은 "인플루언서라고 스스로 얘기하는 것도 부끄럽다"면서 "배우는 다른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다뤄보고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른 매력인 것 같다. 인플루언서를 내려놓는다는 개념보다는 여러가지를 병행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본을 봤을 때 장유나라는 캐릭터가 누구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기만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이다.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더라. 이 장유나라는 역할을 여성으로서 연기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첫 작품으로 고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눈부신 그녀의 비밀' 안유정, 차유현
'눈부신 그녀의 비밀' 안유정, 차유현


안유정과 호흡을 맞춘 차유현은 "가진 것도 좋고 예쁘다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고 안유정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많은 활동을 예고한 두 사람은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반응을 받고 싶다는 바람이 크다", "앞으로 저희 이름을 어디서든 들으신다면 한 번씩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유정은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4년 11월부터 유병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차유현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헤븐리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코코미디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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