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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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돌파 '신의악단', 기적의 역주행…'장기 흥행' 100만 노린다

기사입력 2026.01.26 15:11 / 기사수정 2026.01.26 15:11

영화 '신의악단'
영화 '신의악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이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새해 극장가에 '기적의 역주행'을 완성해가고 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개봉한 '신의악단'은 이날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신의악단'은 개봉 4주 차 주말이었던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 기록을 남겨 의미를 더한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매주 쏟아지는 신작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신의악단'
영화 '신의악단'


이번 70만 돌파와 좌석판매율 1위 수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신의악단'은 경쟁 대작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보면 터진다"는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은 높은 좌석 점유율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박스오피스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신의악단'은 꿈의 기록인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설 연휴까지 장기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등이 출연하는 '신의악단'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스튜디오타겟㈜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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