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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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레전드' 김연경, 경기장 깜짝 등장…김민경 '소녀팬 모드' 변신 (스파이크워)

기사입력 2026.01.26 15:28 / 기사수정 2026.01.26 15:28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민경이 배구장에 깜짝 등장한 '배구 레전드' 김연경에 소녀팬 모먼트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N '스파이크 워'에서는 결전을 앞둔 '신BOOM' 팀의 홍일점 김민경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MBN '스파이크 워'
사진= MBN '스파이크 워'


이날 '신BOOM' 팀원들은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태국 식당을 찾았다. 고수를 먹지 못하는 신진식 감독을 보던 김민경은 직접 고수를 덜어내고 음식을 덜어 주는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파이널 매치 당일,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정선에 도착한 '신BOOM' 팀원들. 정상을 향해 오르는 동안 김민경은 상대 팀 안성훈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며 경기 전부터 스포츠맨십과 공감 능력을 보여 주었다.

사진= MBN '스파이크 워'
사진= MBN '스파이크 워'


그런가 하면, 파이널 매치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배구 여제 김연경이 경기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에 김민경은 "처음 뵙는다"며 두 손을 모아 환호하는 '소녀팬 모먼트'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MBN '스파이크 워'
​​​​​​​사진= MBN '스파이크 워'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파이널 매치에서 김민경은 후위 수비로 나서며 '신BOOM'의 수비를 책임졌다. 1세트 초반 완벽한 팀워크로 리드를 잡은 '신BOOM'은 김민경의 집중력 있는 수비와 리시브로 흐름을 이어갔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도 김민경은 "다시 동점 만들자"고 동료들을 다독이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처럼 김민경은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한일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신BOOM' 멤버들은 어떤 투지와 감동을 선사할지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MBN '스파이크 워',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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