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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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공백기 16년째…이나영은 달랐다 "발성 공부 많이 해, 전문직 맡아"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26 14:55 / 기사수정 2026.01.26 14:5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아너'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아너'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을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갖춘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생이 예고된다.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화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특히 이나영은 2023년 영화 '박하경 여행기'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했을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첫 번호사 역할을 맡았다.

그는 "제가 전문직을 맡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 작품이 변호사라고 해서 법정신이 많다기보다는 진실과 사건을 추적한다. 읽었을 때 형사, 변호사 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는 변호사다보니 기자회견, 뉴스 스튜디오가 많았다"며 "대중을 상대하는 신이 많았고, 거기서 목소리만 내는 느낌이 아니라 감정과 메시지를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소리고 어떤 톤인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발성 공부를 많이 했다"고 작품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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