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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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광인' 박서진, 母X여동생 화주테라피 계획 "활활 태워주세요"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1.24 23:17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와 여동생의 화주 테라피로 시청률을 올리고자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가족들을 위한 서울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에 출연한지 2주년을 맞아 자신과 함께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서울투어를 계획했다.

박서진은 서울투어 첫 코스로 가발숍을 찾았다. 박서진은 그동안 탈모로 고생한 아버지가 가발 전문가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박서진은 가발 전문가 조상현의 손길로 다시 태어난 아버지 모습에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두 번째 코스로 마사지숍을 방문했다. 어머니와 여동생 박효정을 위한 코스라고.

박효정은 "웬 마사지? 오빠가 나한테?"라고 박서진의 의도를 의심했다.


박서진은 환복하고 나온 어머니와 박효정에게 "이거 그냥 마사지가 아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다"라고 한껏 생색을 냈다.

박서진은 마사지 전 상태를 확인하고자 어머니와 박효정의 허리 사이즈를 재려고 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상의를 들어올리면서 뱃살이 튀어나오자 질색을 했다. 박서진은 스튜디오에서 "가까이서 보면 협곡이 보인다"고 디테일하게 얘기해줬다.

박서진 어머니와 박효정은 나란히 허리 사이즈가 36인치로 나왔다.

마사지 선생님은 박서진 어머니와 박효정에게 불을 사용하는 화주 테라피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시청률 상승을 노리고 불을 이용하는 마사지를 예약한 것이었다.

박서진과 아버지는 화주 테라피를 받는 두 모녀를 보면서 "돼지 진흙구이 같은 느낌이었다", "완전 바비큐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박효정은 화주 테라피 후 허리 사이즈가 1인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효정은 "몸이 가볍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박서진은 서울투어 마지막 코스로 가족들을 롯데타워로 데려가 사진도 찍고 식사도 했다.

박서진은 그간의 에피소드들을 생각하면서 가족들이 처음으로 같이 나들이를 갔던 구례 산수유 축제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박서진 아버지는 가족이 단체로 심리 상담한 게 기억이 난다고 했다. 박서진은 심리 상담 이후 가족들이 많이 가까워지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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