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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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뭐' 고정 위태롭네…"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불안감 폭발 [종합]

기사입력 2026.01.24 19:45 / 기사수정 2026.01.24 19:45

장주원 기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허경환이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리는 김광규의 대활약에 분노를 터트렸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시간 가량 딜레이된 비행기 탓에 뒤늦게 제주도로 합류한 허경환은 '선발대' 김광규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함께 선발대로 시장 탐방, 두쫀쿠 웨이팅 등을 하며 허경환의 '고정 멤버' 자리를 위협하던 김광규는 허경환과 마주하자마자 기선 제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광규 형이 지금 분량 귀신이다"라며 허경환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주우재는 "형님들은 돌아다니신 지 2시간 되셨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앞부분은 광규 형이 책임졌다고 봐도 된다"고 말하며 "경환이가 이번 주 불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 탑승한 차에서도 김광규를 향한 허경환의 견제는 계속됐다. '거인' 최홍만의 앞지리에 힘겹게 탑승한 김광규 모습에 '놀뭐' 멤버들은 "고정 되려고 저걸 버틴다"며 폭소했지만, 허경환은 차마 웃지 못했다.


이어 주우재는 과거 '놀면 뭐하니?' 제주도 촬영 후 고정이 됐음을 밝히며 고정 멤버를 꿈꾸는 세 명의 멤버의 기대감을 상승시켰고,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최홍만은 김광규에게 위기감을 느낀 연신 머리를 쓸어내린 허경환에게 "너 혹시 타 프로그램 연락 안 왔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놀뭐' 멤버들이 들을까 하는 노파심에 작게 속삭이며 대답을 건넸다.

이를 캐치한 김광규는 "경환이 또 뭐 들어가냐"며 허경환을 견제했고, 하하는 "녹화 목요일이다. 잘 결정해라"라며 압박했다. 이에 허경환은 "안 간다"며 탈압박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김광규는 "가도 된다. 내가 있다 아이가"라며 허경환의 피를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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