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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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도 혼쭐, '두쫀쿠' 여전히 난리인데…엑소 카이, '두쫀와플' 권력이라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3 21:3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안성재 인스타그램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안성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화제의 간식 '두쫀쿠'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와플 수저' 엑소 카이가 '두쫀 와플'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 안성재를 악플에 시달리게(?) 만든 '두쫀쿠'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마시멜로로 만든 피 안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재료를 채운 인기 간식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영상 캡처


지난 달, 안성재는 딸의 요청으로 두쫀쿠를 만들었으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원성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결국 안성재는 최초로 레시피 A/S에 나서며 논란을 종식했다. 

안성재뿐만 아니라 아이브 장원영, 윤은혜, 강민경, 김세정 등 여러 스타들이 두쫀쿠에 푹 빠졌음을 인증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직접 두쫀쿠를 만들었으며, 이재욱은 쌓여 있는 두쫀쿠 사진과 함께 "이게 권력?"이라고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두쫀쿠에 이어 '두쫀와플'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바로 그룹 엑소 카이의 누나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와플. 

사진 = 유료 소통 앱 버블
사진 = 유료 소통 앱 버블


지난 16일 수호는 유료 소통앱 버블에 "종인이(카이 본명)가 나 주려고 가져옴. 누님께 받아서"라는 소식과 함께 얼굴보다 큰 와플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앞서 단 이틀간 판매된 두바이 쫀득 와플이 빠르게 매진되며 인기를 끌자, 해당 카페는 재료를 수급하는 대로 재판매하겠다고 공지했고, 여기에 수호는 직접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간절함을 내비친 바 있다.

결국 16일부터 와플 판매가 재개되자 수호를 위해 동생인 카이가 형의 소원을 이뤘고, 지난 21일 EXO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와플집 아들의 권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 = EXO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 = EXO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속 카이는 "수호 형이 (먹고 싶다고) 말해서"라며 초코 코팅된 와플, 생딸기, 아이스크림 토핑까지 꺼냈고, 그러면서 "형, 이거 먹고 싶어도 못 먹어"라고 생색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와플을 즐기기 시작했고, 도경수가 "와 진짜 맛이 폭력적이다"라며 감탄하는 와중에도 카이는 먹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EXO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 = EXO 공식 유튜브 채널


마지막 재료를 쏟아부어 완성된 와플에 카이는 "누나 고마워~"라고 인사하더니 "안 먹는 거 보이지? 권력. 와플집 아들"이라고 자랑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두쫀쿠의 인기로 재료들의 가격이 인상되며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와플 역시 매일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과연 두쫀쿠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주목된다. 

힌편, 엑소는 지난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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