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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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뜻밖의 과거 고백 "영화 너무 좋아해서 영화과 갔는데…" (블루클럽)

기사입력 2026.01.23 09:39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흑백요리사2'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채널에는 '흑백요리사2 술빚는 윤주모님 술, 흑백요리사 성우가 직접 마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나라 셰프가 출연했다.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흑백요리사2' 종영 후 근황에 대해 윤 셰프는 "아기랑 같이 시간 보내려고 잠깐 미국에 놀러 갔다 왔다. 들어온지 한 4일 됐다"며 "불러주신 곳이 많은데 성우님 먼저 뵈러 왔다"고 전했다.

전공이 요리가 아닌 영화였음에도 요식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냐는 말에 윤 셰프는 "(서울예대 영화과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갔다.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 너무 좋아서 전공도 선택하고, 그러고 나서 기획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전통주에 빠지게 돼서 전통주를 공부했다"고 말했다.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그는 "애정과 사랑이 깊어져서 직접 빚은 술맛도 보여드리고 싶고, 제가 요리를 하면 너무 좋아하시더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나. 그게 동기부여가 돼서 창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시즌2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동영상을 본 동생 때문이었다고. 그는 "그걸 보고 언니 한 번 나가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는 한식도 하고 전통주도 하고 있기 때문에 나가서 잘 하면 두 가지 키워드가 한 번에 소개되는 거니까 그런 마음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TOP7에 진출하면서 흑수저 셰프의 위력을 보여준 윤 셰프는 최종 성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보통 다른 셰프님들은 자기만의 목표가 있더라. 그런데 저는 '1라운드에서 멋있게 잘 하고 가자'가 목표였기 때문에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결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 '남도형의 블루클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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