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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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이후 첫 근황=막걸리 학원…"또 술?"vs"살 길 찾겠다는데" 반응 갈렸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3 10:07 / 기사수정 2026.01.23 10:07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각종 논란 이후 박나래의 첫 근황이 전해졌다. 막걸리 양조 수업을 듣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일간스포츠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기관 A학원 앞에서 박나래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취재진을 향해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고,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했다.

다만 전 매니저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및 횡령 관련 사안, 전 매니저 측의 엇갈린 주장 등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재 매니저가 없는 박나래 곁을 지키고 있는 지인 남성이 함께 동행했고,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관심 있는 분야 중 신중하게 고민해 어렵게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 공부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또 “혼자 있는 외로운 상황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경찰 조사에서도 성실히 진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박나래는 약 1시간 30분가량 수업을 들은 뒤 지인과 함께 조용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결국 또 술이네", "술로 논란 됐으면서", "저 정도면 술에 있어서 진심", "어이없다. 술만드는 학원을 다니고 있다니"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뭐라도 하겠다는데 악플이 너무 많네", "차라리 뭐라도 하는게 나아보이는데", "연예인 쉬면서 다른 기술 배우는 것도 뭐라고 해야하는건가" 등의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5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달 6일과 20일,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에 나서는 등 대응에 나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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