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시그니처인 '60초 불구덩이' 심사로 돌아온다.
22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2회에서는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쇼미더머니'의 상징으로 꼽히는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예고됐다. 지난주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글로벌 예선에서는 예상치 못한 스타들의 등판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출신의 댄서 미나미를 비롯해 홍콩 힙합의 레전드 JB, 일본 힙합계의 떠오르는 샛별 레드아이 그리고 현역 네임드 래퍼 플로우식까지, 전 세계 32개 지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총집결해 1차 무반주 랩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국 슈퍼스타 밀리의 심사 결과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한국 래퍼분들 긴장해야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글로벌 예선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60초 불구덩이' 심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2차 예선으로 진행되는 60초 불구덩이 심사는 오직 60초 안에 래퍼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쇼미더머니'의 시그니처 미션으로, 4팀의 프로듀서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심사에 나선다는 점에서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올 패스(ALL PASS)를 이끈 역대급 무대는 물론, 충격적인 탈락자들까지 속출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쇼미더머니12'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참가자들의 60초 무대를 일부 선공개하며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참가자 중에는 1회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실력파 래퍼들도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옥시노바, 바이스벌사, 노선, 이로한, 차붐, 정상수로 잘 알려진 BLASTA 등 참가자들의 랩 일부가 공개되며 또 한 번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는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을 비롯해 실력파 권오선, 라프산두, 마이크로닷과 유니크한 랩으로 주목받은 신예 나우아임영, Royal44 등의 랩 무대 일부가 공개되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역대급 시즌의 포문을 연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정오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Mnet, 티빙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