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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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폭죽·란제리 파티 논란' 제니, 통 큰 母 생일 축하에 '입틀막'

기사입력 2026.01.18 15:32 / 기사수정 2026.01.18 15:32

제니가 공개한 일상.
제니가 공개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폭죽 생일 파티로 큰 화제가 된 가운데, 모친의 생일 축하를 받은 일상을 전했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0116. Love you 엄마"라는 글과 함께 파란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모친에게 선물받은 장미꽃 바구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커다란 꽃바구니에 놀란 듯 입을 손으로 막고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파란 장미 다발과 빨간 장미 다발 사이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파란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을 극복한 기적, 새로운 시작' 등으로 해석되기에 더욱 감동을 안긴다. 국내외 팬들 또한 "어머니 스케일이 미쳤다", "모녀가 다 멋있네", "제니 통 큰 게 어머니 닮았구나", "너무 예쁜 파란 장미, 센스가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생일 파티 영상으로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클럽으로 추정되는 실내 장소에서 불꽃 놀이를 하며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여성들이 춤추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네티즌은 최근 스위스의 클럽에서 폭죽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을 언급, 수십명이 사망한 사건이라고 짚었다. 이들은 "폭죽이 천장으로 퍼져 발생한 사고"라며 제니의 실내 폭죽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클럽의 문화에 동조한 제니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어린 팬들에게 끼칠 영향도 생각했으면" 등의 의견을 표하고 있다.


사진= 제니, 온라인 커뮤니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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