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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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우수상 수상자는 다르다…임산부 청취자에 선물 발송 미담 (완벽한하루)

기사입력 2026.01.06 16:43 / 기사수정 2026.01.06 16:43

장주원 기자
사진= 이상순 SNS
사진= 이상순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임산부에게 선물을 보내는 따스한 면모를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서울 중구 다산동의 다산성곽도서관을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작은 공원이 있어 산책하다 들리기 좋은 도서관이다. 둥글게 이어진 책장 사이로 초록초로한 화분이 놓여져 있어 실내가 작은 정원처럼 느껴진다. 야외로 나가 책을 읽으면, 계절마다 색이 달라지는 나무와 공기를 맡을 수 있다"고 장소를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12주 차 임산부 출첵합니다. 임산부가 듣기에도 참 좋은 라디오네요"라며 라디오 출석 체크를 남겼다. 이에 이상순은 "12주 차면 3개월 정도 되신 거냐"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상순은 "어제 청취자 중 언니가 임신하신 분이 계셔서 그 분한테 밀키트를 선물을 보내 드렸다. 선물을 보내니 '임산부한테 국 밀키트 되게 좋을 것 같다'는 문자가 많이 오더라"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그래서 저도 지금 청취자처럼 임산부분이 오시면 또 선물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는 안 가겠지만, 그래도 귀찮으실 때 편한 밀키트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상순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상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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