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아킴, 최영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갑작스러운 웨딩 화보와 날짜를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이에 대해 설명했다.
4일 리아킴과 최영준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리아킴과 최영준은 "서프라이즈", "진짜 놀란 사람이 많을 것 같다"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준은 "저희가 웨딩 컨셉으로 영상과 사진을 찍는 이유가 있다"며 제2회 코레오 어워즈를 홍보했다.
리아킴은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좋은 무대와 좋은 의미를 가진 행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아킴은 "그리고 저희는 너무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최영준은 "오해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다. 제가 아깝다"며 찐친 면모를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웨딩화보 진실을 알게 된 네티즌은 "진짜 속았다", "정말 사실인줄 알고 응원했다", "뭔가 홍보일 것 같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아킴과 최영준은 지난 3일 아무런 말 없이 "1월 24일"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열애, 결혼 발표 등 별다른 발표 없이 공개된 웨딩 화보에 세븐틴 호시, 최예나부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가희, 안무가 하리무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리아킴, 최영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