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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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저택 정원도 으리으리…'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직접 만드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12 21:00 / 기사수정 2025.12.12 21:00

이영애
이영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Gardening. 오늘은 정원에서 천천히 숨 고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대저택 정원에서 열매와 가지를 수확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수확한 것들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사용하려는 듯한 모습이었으나, 이후 이영애는 완성된 소형 크리스마스 트리 제품과 사진을 찍었다. 그가 수확한 가지와 열매는 화병에 얌전히 담긴 모습이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으며 2011년에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최근에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이영애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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