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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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 이정현, 겹경사 맞았다…3살 딸과 표지모델 등극

기사입력 2025.12.08 14:22

이정현과 딸 서아 양
이정현과 딸 서아 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딸과 함께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8일 오전 이정현은 "서아랑 잡지 표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현
이정현


공개된 사진에는 큰딸 서아 양과 포즈를 취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살이 된 서아 양은 엄마와 똑닮은 외모와 끼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정현
이정현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작과 각본,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꽃놀이 간다'로 제2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이정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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