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4:03
연예

'데뷔 34년 차' 김국진, 촬영 중 소신 밝혔다..."결핍 없으면 나태해져" (국지니도)

기사입력 2025.11.19 18:45 / 기사수정 2025.11.19 18:45

이승민 기자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결핍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7일, 김국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국지니도 하는데'에서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고?! | 국진이, 한강 라면을 먹다"라는 제목의 영상의 업로드됐다.

이날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첫 영상부터 함께한 개그맨 이 찬도 함께 출연했다.

영상 속 김국진은 "요즘 날씨가 진짜 밖에서 라면 먹기 좋은 날씨다. 이거보다 더 추우면 추워서 먹기가 싫고, 더우면 더워서 먹기 싫다"고 언급했다.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김국진은 "한강에서 라면 먹어본 적 한 번도 없다. 도전이다"라고 밝혔다. 

평소 김국진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날 김국진은 "소식좌도 계속 먹게 되는 라면의 매력"이라며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김국진은 "김치는 라면에 밥 말아먹을 때 먹으면 맛있다. 그런데 배불러서 더 먹고 싶진 않다. 소직좌한테는 한 끼가 소중하다. 항상 미련이 남게 먹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야 딱 좋다"라며 자신의 음식 철학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 찬과 함께 결핍이라는 주제로 계속 토크를 나눴다.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김국진은 "내가 아는 사람도 30일동안 매끼를 라면 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 찬은 "영양결핍 오지 않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모든게 결핍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결핍이 없으면 나태해진다"고 언급했다.

데뷔 후 34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논란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온 김국진의 소신 발언에 많은 팬들이 주목했다.

팬들은 "김국진 아저씨를 보고 있으면 왜인지 마음이 편해지는데", "국진씨 신문물에 눈 뜨는 거 웃기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국진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사진= 국지니도 하는데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