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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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아들 옷 코디하려고 새 바지까지 잘랐다…등원룩에 진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9 10:49

제이쓴 SNS
제이쓴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등원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준밤쓰 내일 착장"이라며 다음날 등원룩으로 입을 아들 준범의 옷 코디를 보여줬다. 그간 제이쓴은 아동복 쇼핑 및 아들 등원룩 코디에 진심인 모습이었던 바. 다음날 코디까지 미리 해뒀던 것.



더불어 19일에는 "비뚤어진 선그리까지 오널 무드 완벽쓰", "오널은 빨간바지!!!"라며 코디 그대로 착용한 아들 준범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바지가 넘나 길어서 잘라벌임"이라며 등원룩을 위해 새 바지를 자르기까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사진 = 제이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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