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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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신혼 같은 '5년차'…"애엄마지만 남편이 예쁘다고 해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1 18:03 / 기사수정 2025.10.21 18:03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넘치는 사랑을 자랑했다. 

20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애엄마지만 남편이 예쁘다고 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우리 평생 예쁘게 살자아아"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지훈의 계정을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아야네
아야네


공개된 사진에는 은은한 노을을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남편이 예쁘다며 보내준 사진♥"이라는 문구가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아야네는 추석을 맞아 연휴에 떠난 가족 여행을 공유한 바 있다.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아야네가 착용한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와 하얀 꽃무늬 치마는 가족 여행 당시 촬영한 적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아야네는 같은 배경으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머리카락을 넘기는 자연스러운 포즈 등을 취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운 엄마", "너무 보기 좋은 가족" 등 따뜻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사진 = 아야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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