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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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억 건물주' 이다해, 상하이 으리으리 이층집 공개…"호텔식 인테리어" (1+1)

기사입력 2025.10.01 17:53 / 기사수정 2025.10.01 17:53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다해가 상하이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드디어 완성된 상하이 뉴하우스 이다해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해는 "감격스러운 날이다. 제 집에 90퍼센트가 완성됐다. 저의 상하이에서 두 번째 집이다"라며 집 소개를 시작했다.

이다해가 거실 커튼에 손을 대자 자동으로 열렸다. 제작진이 감탄하자, 이다해는 "약간 호텔처럼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다해는 1층 게스트 방을 소개하며 "분위기 있게 인테리어를 했다"라고 밝혔다.



2층 침실에 들어선 이다해는 "제 침실이다"라며 1층과 마찬가지로 조명과 커튼이 모두 자동인 점을 강조했다. 이다해는 "버튼이 있다. 자다가 바로 (조절할 수 있다). 잘 때 가서 불 켜고 끄고 너무 싫다. 그래서 호텔처럼 해 봤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또 집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이다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화장대도 공개했다.

한편 세븐, 이다해 부부는 보유한 건물 총 자산 가치가 약 325억 원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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