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3:18
연예

선예, 故찰리 커크 추모글 파장에도 아랑곳 無…쇼핑백 들고 환한 '셀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9 23:49 / 기사수정 2025.09.19 23: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선예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선예는 "특허까지 받느라 고생한 제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쓴 선예가 쇼핑백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선예는 미국의 극우 청년 활동가인 故찰리 커크 추모글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선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정치 토론 행사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한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추모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 비판의 여론이 이어지자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린 것"이라고 추모 이유를 전한 바 있다. 

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 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서 주장했던 것들과 극 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인 이슈로 분노 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 = 선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