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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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51kg' 엄지원, 47세 믿기지 않는 마네킹 몸매

기사입력 2025.09.09 11:5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프리미엄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LANVIN BLANC)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랑방블랑의 25FW 뮤즈인 배우 엄지원이 참석했다. 



엄지원은 크림색 터틀넥 위에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며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색의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FW 시즌을 느낄 수 있는 컬러감을 더했다. 특히 미니 스커트 아래로 긴 다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는데,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착용해 무결점 비율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1977년생인 엄지원은 올해 나이 47세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20년째 51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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