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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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활동 캠페인 전개…"적극적 신고 필요"

기사입력 2025.09.05 16:46 / 기사수정 2025.09.05 16:46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8월 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프로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절하고 건전한 베팅 문화 조성을 위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및 주식회사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박용철)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불법 스포츠 도박은 승부조작으로 인한 경기의 공정성 훼손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및 법적 처벌 등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된다"면서 "우리의 신고가 스포츠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세 기관은 프로스포츠 관람객뿐 아니라 군인, 학생 등 도박중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불법 스포츠 도박은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 또는 '불법 사행산업 감시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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